후라이드, 양념, 간장 이렇게 삼대장이 질릴때마다 생각나는 푸라닭 블랙알리오.
지나가는 길에 간단하게 치맥할곳 찾고있는데 푸라닭 매장이 보여서 매장에서 푸라닭을 먹어봤습니다.
매장에서 먹는 푸라닭 블랙알리오는 처음이네요.
배닭이랑 양은 같은거같아요.
오히려 그릇?이 커서 더 작아보이는거 같기도...
맥주가 빠질수 없겠죠?
거품이 많은건 음...
제가 한게아니라서 알수가없네요.
메뉴판
뭔가 메뉴가 더 많은 느낌.
메뉴판이 가득하더라구요.
*일행이 선물로 받은 푸라닭 기프티콘사용하러 간거였는데,
매장에서 먹는건 사용안된다고 포장만 된다고해서 매장에서 먹었습니다.
혹시나 생일선물로 기프티콘 받으신 분들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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