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맥날 상하이버거 세트를 즐거먹었는데
맘스터치를 맛보고나서는 햄버거가 먹고싶으면 맘스터치만 방문하게 되어버렀다...
개인적으로 피클을 싫어하고 음료는 환타(오렌지)를 좋아해서 피클빼고 콜라는 환타로 바꿔주세요 라고 하는편.
주문하고 패티 튀기는 시간이 있어서 보통 10분에서 15분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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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별거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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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튀겨나온 감튀는 식은 감튀랑 같은 음식 아닌거같다.
그래서 감튀 몇개를 먹고 햄버거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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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빌리버블 버거.
입이 작은 편은 아닌데 먹을때마다 입이 작은듯한 느낌^^
패티에 새우 양배추 등이 한입에 먹는 맛은...👍👍👍
혹시 맘스터치 햄버거 안드셔본 분들은 드셔보시길.
치킨맛집이기도 하지만 햄버거 맛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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